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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첫 주일, 성대한 주님 무덤 성당 입당

  • 성지대표부 (frnc)
  • 2018-02-19 2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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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첫 주일, 성대한 주님 무덤 성당 입당

 

예루살렘은 재의 수요일로 사순절을 시작하였다. 수 세기 동안 지속한 전통으로, 부활을 준비하는 시간인 사순 시기 주일의 의미를 기도로 다시 새기는 이들이 있다. 사순 매 토요일과 주일, 성지 관구의 작은 형제들은 매일 거행하는 행렬처럼 라틴 총대주교의 성대한 입당을 준비한다. 철야 기도와 미사를 봉헌한다. 

2월 17일, 작은 형제들은 가톨릭 교회의 현상 유지법(Starus Quo) 실무자로서 피짜발라 라틴 총대주교 OFM (The Apostolic Administrator of the Latin Patriarchate of Jerusalem)를 성대한 주님 무덤 성당 입당에 초대하기 위해서 총대주교좌로 향하였다. 예루살렘 라틴 총대주교는 부활 성당(주님 무덤 성당)에 오후 2시에 도착했다. 총대주교께서는 성대한 행렬을 주례하실 것이다.     

 

성지의 수호자인 작은 형제들의 소임은 기도로 성지의 생명력을 지키는 것이다. 이 소임을 다하기 위해서 작은 형제들은 매일 주님 무덤 성당 모든 장소, 예수님께서 막달라 마리아에게 발현하신 장소를 기념하는 복된 성사가 이루어지는 제단에서부터 14처가 이루어진 곳을 따라 행렬하고 있다. 주님의 무덤 앞에 도착했을 때, 주님께서 부활하신 그 장소를 품고 있는 거룩한 에듀큘(Edicule)을 세바퀴 돌며 경배한다.  

 

성지의 부 관구장인 도보로미르 자스탈 형제 OFM 그리고 주님 무덤 성당 공동체의 대표인 자캐우스 드라작 형제 OFM 그리고 평신도들과 수도자들은 사순 첫 주일을 지내기 위해서 와 있다. 

 

주님께서 부활하신 곳은 언제나 부활절이다. 그래서 “알렐루야” 노래할 수 있다. 이 노래는 사순 시기 동안 세계 다른 곳에서 부를 수 없다. 고행의 시기에도 주님 무덤 성당의 여러 교회가 나누는 것은 기쁨이다. 2018년, 작년과 같이 여러 교회는 같은 날 부활절을 기념하지 않는다. 그러나 각 교회는 하나의 구원의 희망을 위해서 기도할 것이다. 사순 시기 동안, 토요일 철야 기도와 주일의 장엄 미사는 깊은 신앙으로 지역 신자들, 순례자들이 참석할 것이다. 4월 1일 부활절로 안내하는 첫 번째 여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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