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전쟁의 참화 속에서, 한 프란치스코회 수도자 이야기 - 바티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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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전쟁의 참화 속에서, 한 프란치스코회 수도자 이야기피라스 루프티 신부님은 시리아 인으로, 이스라엘 성지(聖地)의 프란치스코회 수도자이기도 하며, 레바논 및 요르단을 포함하는 ‘성 바오로’ 관구의 관구봉사자(관구장)이기도 합니다. 전쟁 중에도 신부님은 신자들과 함께 시리아에 남았습니다. 신부님은 「바티칸 뉴스」를 통해 9 년간의 폭력과 파괴 그리고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신부님은 지금도 아이들이 다시 미소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Silvonei Protz / 번역 박수현......
성지대표부 2019-12-23 hit1876 vote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