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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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셉성당(주님 양육 성당)

  • 성지대표부
  • 2015-09-22 1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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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양육 성당 (성 요셉 성당)
Terra Santa Convent 
P.O.Box 23 
16100 Nazareth 
Israel
Tel. 04-657.25.01 / Fax. 04-646.02.03


성지 개방 시간
07.00 - 18.00
주님 탄생 예고 대성전 북쪽으로 약간 떨어진 곳에 성 요셉 성지(주님 양육 성당)가 위치하고 있고, 이 두 성지 사이에는 1930년에 건축된 매우 큰 규모의 작은 형제회 수도원과 수도회에서 운영 중인 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프란치스칸들은 1754년에 성 요셉 성지를 획득하였고, 1914년에는 오래 전의 성당 터에 현재의 성당을 건립하였다. 이 공사 기간 동안 동굴, 물저장고, 초기 주거지의 흔적 및 비잔틴 시대의 세례터가 발견되었고, 현재 성당 지하에서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지하 동굴은 17세기부터 요셉의 작업장으로 정의되고 있다. 물론 이것은 확실한 물리적 근거에 의한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전해 내려오던 나자렛의 전통에 의한 것이다. 복음서에서는 요셉을 '목수'(마태 13, 55)로 정의하고 있는데, 당시 목수는 단순히 나무를 다루던 기술자만을 의미하기 보다는 석공, 석수장이 등을 포괄하는 의미였다. 따라서 요셉은 나자렛이라는 마을에서 돌과 나무 등을 다루는 기술로 마을의 건물 등의 시공, 보수 등의 작업으로 생계를 이어갔다고 보는 것이 보다 더 적합할 것이다.
 
관련 성서 구절

 

천사가 요셉에게 말하다

마태 1, 18-25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탄생하셨다. 그분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였는데, 그들이 같이 살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잉태한 사실이 드러났다.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내고 싶지 않았으므로, 남모르게 마리아와 파혼하기로 작정하였다. 요셉이 그렇게 하기로 생각을 굳혔을 때, 꿈에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이 모든 일이 일어났다. 곧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 하신 말씀이다. 임마누엘은 번역하면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는 뜻이다.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아내를 맞아들였다. 그러나 아내가 아들을 낳을 때까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다. 그리고 아들의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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