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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브가 - 막달라

  • 성지대표부
  • 2019-03-25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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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수위권 성당

 

빵과 물고기 기적 성당

 

 

 참 행복 선언 성당

 

미그달  - 막달라 여자 마리의 고향

 

#19

갈릴래아

타브가와 막달라(TABGHA and MAGDALA)

베드로 수위권 성당

빵과 물고기 기적 성당

참 행복 선언 성당

 

순례자들, 그리스도 시대부터 전통에 따라서 가파르 나훔에서 살아온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의 중요한 세가지 사건이 있었던 곳을 타브가로 보고 있다: 빵과 물고기 기적,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심 그리고 참 행복 선언. 티베리아스를 향해서 나아가면 게네사레의 평지를 지나면 막달라에 이르게 된다. 이곳은 열정적인 주님의 제자인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주어진 이름이다.

 

그리스도교 전통

‘가파르 나훔에서 멀지 않은 곳에, 주님께서 서 계셨던 돌 계단을 볼 수 있다. 그곳에서 가까이 바다가 있다. 이 땅은 푸른 초원으로 건초들이 가득하다. 많은 야자수와 가까이 풍부한 수량을 지닌 일곱개의 샘이 있다: 이 풍요로운 땅에서 주님께서 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많은 사람을 먹이셨다.   주님께서 빵을 두었던 돌은 제단이 되었다. 이 성당 담사이로 있는 공공 대로에서 마태오는 세관장 일을 했다. 이웃에 있는 산에서 주님께서 참 행복 선언을 하시기 위해서 가셨다.’ 이 글은 성지에 관한 중세 소책자와 순례자 에제리아(381-384년)의 글에서 확인 할 수 있는데, 이것은 그리스도교가 타브가에 대해서 기념하는 가장 좋은 근거가 된다. 그리스어로 이 지역은 헵타콘(Heptapegon-7개의 샘)으로 불려진다.

빵과 물고기 기적 성당(베네딕도 수도회 E. 마데르(Mader) 수사 덕분에 1932년에 다시 빛을 보게 되었다.)은 평지에 그리고 샘들 사이에 있으며, 고대 나일강 모자이크 양식으로 예수님께서 군중을 먹이시던 빵과 물고기를 상징하는 모자이크가 제대 바위 앞에 새겨져 있다. 참 행복 선언 성당은 가까운 산위에 있다. 더 오래 된 유적은 아래쪽 도로가(B. 바가티 형제(Fr. B. Bagatti, 작은형제회)에 의해서 발굴되었다.)에 있고 새 성당(건축가 A. 발루찌(Barluzzi), 1938년에 디지인)이 더 높은 언덕 위에 있다.

성지 전체, 특히 중요한 언덕 부근은, 주님의 식탁(성당 제대 아래에 있는 보존되고 있는 바위)으로 불려지며 9세기 동안 호수에서 발현하신 예수님께서 기적적인 고기 잡이와 베드로의 수위권에 관한 복음 기사를 기념하고 있다. 러시아 대수도원장 다니엘(Daniel - 12세기)은 ‘거룩한 사도들에게 봉헌된 성당이 이 곳에 세워졌다.’고 전하고 있다.

 

고고학적 중요 지점

갈릴래아에서 인근의 도시 중 가장 중요한 곳은 막달라이다. 1971년 그리고 1977년 V. 코르보(Corbo) 신부와 S. 로프레다(Loffreda) 신부가 로마시대(B.C. 1세기에서 A.D. 4세기)의 도시 일부분이 빛을 볼 수 있게 발굴하였다. 그리고 비잔티 시대에서 아랍시대(A.D. 5세기-9세기)경의 성당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는 유적이 남아 있다.

 

성경

 

나의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 내 양들을 돌보아라

그 뒤에 예수님께서는 티베리아스 호숫가에서 다시 제자들에게 당신 자신을 드러내셨는데, 이렇게 드러냈다. 시몬 베드로와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 가릴래아 출신 나타나엘과 제베대오의 아들들, 그리고 그분의 다른 두 제자가 함께 있었다.

시몬 베드로가 그들에게 “나는 고기 잡으러 가네.”하고 말하자,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소.”하였다. 그들이 밖으로 나가 배를 탔지만 그날 밤에는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다. 어느덧 아침이 될 무렵, 예수님께서 물가에 서 계셨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분이 예수님이신 줄 알지 못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애들아, 무얼 좀 잡았느냐?”하시자, 그들이 대답하엿다. “못 잡았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그러면 고기가 잡힐 것이다.” 그래서 제자들이 그물을 던졌더니, 고기가 너무 많이 걸려 그물을 끌어 올릴 수가 없었다.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주님이십니다.”하고 말하였다. 주님이시라는 말을 듣자, 옷을 벗고 있던 베드로는 겉옷을 두르고 호수로 뛰어들었다. 다른 제자들은 그 작은 배로 고기가 든 그물을 끌고 왔다. 그들은 뭍에서 백 미터쯤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던 것이다. 그들이 뭍에 내려서 보니, 숯불이 있고 그 위에 물고기가 놓여 있고 빵도 있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방금 잡은 고기를 몇 마리 가져오너라.”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 그물을 뭍으로 끌어 올렸다. 그 안에는 큰 고기가 백쉰세 마리나 가득 들어 있었다. 고기가 그토록 많은데도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아침을 먹어라.”하고 말씀하셨다. 제자들 가운데에는 “누구십니까?”하고 감히 묻는 사람이 없었다. 그분이 주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서 되살아나신 뒤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다.

그들이 아침을 먹은 다음에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 예수님께서 다시 두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예수님께서 세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세 번이나 “나를 사랑하느나?”하고 물으시므로 슬퍼하며 대답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요한 21, 1-17)

 

오천 명을 먹이시다.

예수님께서 배에서 내리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등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어느덧 늦은 시간이 되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여기는 외딴곳이고 시간도 이미 늦었습니다. 그러니 저들을 돌려보내시어, 주변 촌락이나 마을로 가서 스스로 먹을 것을 사게 하십시오.” 예수님께서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하고 이르시니, 제자들은 “그러면 저희가 가서 빵을 이백 데나리온어치나 사다가 그들을 먹이라는 말씀입니까?”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가서 보아라.” 하고 이르셨다. 그들이 알아보고서, “빵 다섯 개, 그리고 물고기 두 마리가 있습니다.”하고 대답하였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명령하시어, 모두 푸른 풀밭에 한 무리씩 어울려 자리 잡게 하셨다. 그래서 사람들은 백 명씩 또는 쉰 명씩 떼를 지어 자리를 잡았다. 예수님께서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에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하셨다.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셨다.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빵 조각과 물고기를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빵을 먹은 사람은 장정만도 오천 명이었다.

(마르코 6,34-44)

 

기도

주도자 : 섭리하시는 하느님께서 베드로와 사도들의 바위 위에 교회를 세우셨으니, 저희는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1. 베드로의 후계자이신 교황님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그리스도의 불멸의 사랑안에서 모든 소임을 다하게 하시고, 착한 목자로서 양떼를 위해서 자신을 바치게 하소서. 기도합시다.
  2.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이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목자들과 신앙인들이 분열과 갈등으로 찢어진 교회의 그물을 수선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게 하소서. 기도합시다.
  3. 통치자와 국가의 대표자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교회 안에서 인류의 일치를 위한 도구의 표지를 볼 수 있도록 하소서. 기도합시다.
  4. 천주교 신앙인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교황님과 주교님의 일치와 사랑 그리고 평화 안에서 인도하시는 교회의 구성원의 은총과 책임을 깨닫게 하소서. 기도합시다.
  5. 고통받고 시련을 겪고 있는 모든 이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그 누구도, 그 무엇도 그들을 그리스도의 도우심 가득한 사랑으로부터 떼어 놀 수 없도록 하소서. 기도합시다.
  6. 순례자인 우리 자신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베드로와 사도들과 마리아 막달레나 그리고 첫 여성 제자들을 항구히 기념하여 사도들의 은총이 저희 안에서 새롭게 하소서. 기도합시다.

 

주도자 : 오, 하느님 믿는 이들의 최고의 목자이시여, 사랑과 신앙 안에 일치하게 되고, 세례의 표지로 굳건해져 사랑으로 하나가 된 당신 아드님의 양떼를 돌보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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