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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파겟 - 성지 가지

  • 성지대표부
  • 2019-03-25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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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유대

베파게 (BETHPAGE)

성지 가지

 

벳파게 성당은 올리브 산 동쪽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예수님께서 메시아적인 예루살렘 입성을 기념하고 제자들과 군중들이 열광적으로 “호산나”를 외치던 장소이다.

성경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다. 올리브 산이라고 불리는 곳 근처 벳파게와 베타니아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 예수님께서 제자 둘을 보내며 말씀하셨다. “맞은쪽 동네로 가거라. 그곳에 들어가면 아직 아무도 탄 적이 없는 어린 나귀 한 마리가 매여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을 풀어 끌고 오너라. 누가 너희에게 ‘왜 푸는 거요?’ 하고 묻거든, 이렇게 대답하여라. ‘주님께서 필요하시답니다.’” 분부를 받은 이들이 가서 보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였다. 그래서 그들이 어린 나귀를 푸는데 그 주인이, “왜 그 어린 나귀를 푸는 거요?” 하고 물었다. 그들은 “주님께서 필요하시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리고 그 어린 나귀를 예수님께 끌고 와 그 위에 자기들의 겉옷을 걸치고, 예수님을 거기에 올라타시게 하였다. 예수님께서 나아가실 때에 그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길에 깔았다. 예수님께서 어느덧 올리브 산 내리막길에 가까이 이르시자, 제자들의 무리가 다 자기들이 본 모든 기적 때문에 기뻐하며 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미하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임금님은 복되시어라.’ 하늘에 평화 지극히 높은 곳에 영광!” 군중 속에 있던 바리사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스승님, 제자들을 꾸짖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들이 잠자코 있으면 돌들이 소리 지를 것이다.”

(루카 19:29-40)

예수님서 예루살렘에 승리의 기쁨으로 입성하신 것을 기념하여 오늘날 우리가 축하하는 것과 거의 같은 방식으로 오래 전부터 경축되었다. 당시 상황은 다음과 같다. “유월절이 시작하는 주일에 모든 사람들이 올리브산에 올라가… 11번째 시간에 다다르면 (오후 5시), 예수님께 올리브가지와 야자나무 가지를 들고 간 아이들에 대한 복음서 구절을 읽는다. 주교가 일어남과 동시에 모든 사람들이 일어나서 산 정상에서부터 도보로 이동한다. 주교는 끊임없이 찬미 노래를 부르고 다음과 같이 외친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다”. 모든 아이들과 아직 스스로 걸을 수 없는 아이들도 올리브 나뭇가지를 들고 부모에게 업혀 행렬을 함께한다. 주님께서 군중의 환영을 받으셨듯이 주교도 사람들의 환영을 받는다. 우리는 산 정상에서부터 도시로 이동하고, 도시를 지나 주님 무덤 성당까지 이동한다. (4세기 말, 이태리아(Etheria))


9세기 이후부터는 이 행렬이 훨씬 더 먼 곳(약 1.6 km 떨어진 (승천 경당), 예수님께서 어린 당나귀 등에 앉으셨던 곳)에서 시작됐다. 그 곳에는 매년 값을 치르고 가지를 자르는 올리브 나무가 있다. 이런방식으로 사람들은 성지 가지 주일에 예루살렘으로 행진한다. 수도승 에피파누스(Ephiphanus). 또한 (이태리아에 따르면,) 예수님께서 베타니아 길에서 나자로, 마르타, 마리아를 만난 것을 기념한다는 내용이 4세기 교회의 자료에서 볼 수 있다. 1870년, 한 마을 주민이 나자로의 부활과 예수님의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행렬(십자군 시대)이 그려진 돌을 발견했다. 그 후 그 땅이 구매되어 그곳에 작은 성당이  세워졌고 벳파게로 이름으로 지어졌다. 그리고 1954년에 현재의 모습으로 만들어졌다.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기념하는 행진은 십자군의 통치가 끝날 때쯤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 후 16~17세기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가 성당을 취득하게 되면서 성지 보호구 봉사자가 당나귀의 등에 앉게 됐다. 1933년 이후, 이 행렬이 갖고 있던 본래 엄숙한 성격을 되찾을 수 있었고 예루살렘의 천주교 총대주교에 의해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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