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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아인 카렘(Ain Karem) - 세례자 성 요한 광야 수도원

  • 성지대표부
  • 2019-03-25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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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대

아인 카렘(AIN KAREM)

세례자 성 요한 광야 수도원

 

복되신 동정 마리의 방문 성당과 세례자 성 요한 탄생 성당과 광야 수도원이 있는 장소이며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에 대한 학살로부터 도망친 후 은신하던 장소가 발견된 곳 이다. 또한 성당, 동굴, 성 엘리사벳의 무덤이 있는 곳이다.

 

성경

아기는 자라면서 정신도 굳세어졌다. 그리고 그는 이스라엘 백성 앞에 나타날 때까지 광야에서 살았다. (루카복음 1:80)

 

한나스와 카야파가 대사제로 있을 때, 하느님의 말씀이 광야에 있는 즈카르야의 아들 요한에게 내렸다. 그리하여 요한은 요르단 부근의 모든 지방을 다니며,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 이는 이사야 예언자가 선포한 말씀의 책에 기록된 그대로이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루가복음 3:2-4)

 

이튿날 요한은 예수님께서 자기 쪽으로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저분은, ‘내 뒤에 한 분이 오시는데, 내가 나기 전부터 계셨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이시다.’ 하고 내가 전에 말한 분이시다. (요한복음 1:29-30)

 

그리스도교 전통

세례자 성 요한은 고행의 장소인 광야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며, 이스라엘 역사에 비추어 볼때에도 광야는 하느님의 은혜를 가장 가깝게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이사야의 예언에 따르면 사막에서부터 메시야가 등장한다.

‘아인 카렘’에서 약 3km 떨어진 아인 엘 하비스(Ain el-Habis)는 세례자 성 요한이 어린 시절을 보낸 곳이고 공적 활동을 준비하던 장소이다. 지명과 유적을 근거로하여, 여러 자료를 통해서 역사의 진실성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인 엘 하비스’는 ‘은수자의 샘’이란 뜻을 갖고 있다 : 예언자, 은둔소의 원형을 잘 이해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십자군은 이 곳을 토대로 성당과 수도원을 세웠다. 12세기 익명의 기록에 광야의 경당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다. 1586년 Jean Zuallart가 이 경당을 그림으로 남겼다. - 경당은 이미 폐허가 되었지만 매우 인상적이었다 -  “방문을 끝내고, 우리는 성령의 인도와 위로를 받아 세례자 성 요한이 이스라엘에 등장할 때까지 어린시절을 보냈고, 회개의 세례를 선포했던 그 광야를 방문하기로 했다. 우리가 광야에 도착했을 때 거칠고 위험한 길을 따라 갔다. 사람이 살기에 척박해 보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보는 것에 기뻐했다. 성인이 살았던 동굴은 “Antra deserti…”로 시작되는 노래로 기념됐다. 관목으로 덮인 산의 중간과 시작 부분에 움푹 파여진 바위는 바로 맞은편 계곡을 바라보며 절벽이 된다. 이 동굴의 내부는 매우 넓으며 뒤쪽에는 제단처럼 솟아오른 부분에 성인들이 잠을 자던 장소가 있다. 입구는 매우 거칠고 좁지만, 일단 그곳에 도착한다면 위아래로 끌어 올 수있는 좋은 수질의 샘물이 있다. 꼭대기에는 작은 성당과와 수도원이 있는데, 지금은 거의 다 허물어진 벽의 일부만 볼 수 있다.(ELS 82).
1626년, 퀘르스미 형제((Fr. Quaresmi), 작은형제회)는 세례자 성 요한에게 바쳐진 성당에 대해 언급했는데, 이것은 프란치스칸들이 이 성당을 재건했거나, 복원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례자 성 요한의 광야땅은 천주교 총대주교가 1850-55년 사이 사들인 것을, 1911년 11월 10일 성지 보호구에서 사들였다. 발레르가(Valerga) 총 대주교는 이 동굴에 있는 제대를 갖고 있었다. A. 발루치(Barluzzi)의 성당과 수도원은 1922년에 개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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