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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 카렘 (AIN KAREM)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성당과 유해 보관소

  • 성지대표부
  • 2019-03-25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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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대

아인 카렘 (AIN KAREM)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성당과 유해 보관소


전통에 따르면, 이 성당에서 성모 마리아가 사촌인 엘리사벳을 만나 하느님, 구세주, 그리고 모든 역사의 주님께 감사의 노래인 찬미 노래(마니피캇)를 불렀다.

성경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하다
그 무렵에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그러자 마리아가 말하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다.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거두어 주셨으니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가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마리아는 석 달가량 엘리사벳과 함께 지내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루카 1:39-56)

그리스도교 전통

성모 마리아가 엘리자벳을 방문한 장소는 14세기 초반부터 세례자 성 요한이 태어난 장소와 다른 곳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즈카리야의 집은 유대의 산에 있다. 이 곳에는 두 개의 성당이가 있었는데 이 성당들 사이에는 물이 가득 찬 샘이 흐르고 있었다. 첫번째 성당에서 엘리자벳은 성모 마리아의 환영을 받았다. 또한  죄 없는 아기 순교 때 세례자 성 요한이 숨어지내던 곳이기도 하다. 두 번째 성당이 있던 자리는 세례자 성 요한이 태어난 곳이다.> (페루지아의 요한 페단조라 형제(Fr. Giovanni Fedanzola of Perugia,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1330).

복음을 넘어서, 두 성당은 세례자 성 요한의 은둔 생활에 대한 기억을 보존하고 있다. 2세기 이름없는 저자의 위경(僞經). <나무가 가득한 작은 계곡 너머에 엘리사벳과 그녀의 아들이 함께 “산이여! 어머니와 아들을 받아주소서”라고 말한다. 그리고 산이 열리면서 그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했다. 그들을 따라가던 헤로데의 병사들은 그곳에 도착했지만 아무도 찾지 못해 혼란스러웠다. 오늘날에도 우리는 바위의 표시를 통해 이 사건이 일어난 장소를 볼 수 있다. 그 위에는 작은 동굴이 있고 입구 앞에 또 다른 작은 성당이 추가로 지어졌다. 그들이 천사의 도움으로 샘물을 통해 갈증을 해소하며 헤로데가 죽을 때까지 이 산 동굴에 있었다.>
엘리사벳과 세례자 성 요한의 동굴에서 나온 유물은 7세기 초 로마와 라테란 요한 대성당과 그외 다른 곳에 보관되어 있다. 유해 보관소에서 보관하고 있는 돌은 오늘날에도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14세기에 이 성지는 아르메니아 수도자들의 보호를 받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성지를 떠났다. 그리고 1679년에 작은형제회에서 이 장소를 얻게 됐다.

 

발굴 작업(베라르미노 바가티 형제(Fr. Bellarmino Bagatti), 작은형제회, 1937)으로, 작은 샘을 가지고 있는 우물과 함께 오래된 회랑을 보존하기 위해서 유해 보관소를 갖고 있는 2층 구조의 새 성당(건축가 A. 발루치, 1939-40)이 지어져 있다. 중요한 것 중에 이 성당의 남쪽 벽채에 잘 보존된 십자군시대 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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