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lgrimage to the Holy Land
김베드로 모니카부부입니다.
성지순례의 정석으로 가톨릭 신앙의 긍지를 깊이 심어주신 신부님,
속깊은 정으로 이끌어 주신 형제님, 세세함으로 챙겨주신 에이미 자매님,불편함 속에서도 책임을 다해주신 베로니카 자매님,
무엇보다 지금 이 시간도 온 힘을 다해 성지를 지켜주고 계시는 작은형제회에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도의모범을 보여주신 수녀님들.
예쁜 가브리엘라와 마리아.
거룩한 땅을 함께 동행하신 53차 순례단 가족들 모두 일상에서 하느님을 만나는 행복한 신앙생활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53차 순례자 김준연 베드로 형제님과 김영정 모니카 자매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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